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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2/02/01 02:59 upload_test3.doc

ⓒMattWest/BPI/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김동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FA컵 탈락의 아픔을 잊고 프리미어리그 정상을 향한 행보에 나선다.

맨유는 3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2011/201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경기를 가진다. 맨유는 22라운드까지 16승 3무 3패 승점 51점으로 리그 2위를 기록중이다. 리그 1위 맨시티와 승점차가 3점인데, 꾸준한 승리를 통해 승점차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맨유는 지난 28일 리버풀과의 FA컵에서 1-2로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앞서 칼링컵과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했기에 남은 프리미어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반드시 우승을 거둔다는 계획이다. 올 시즌 중요한 길목 마다 주요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좌절을 맛본 맨유는 스토크전을 통해 애슐리 영, 리오 퍼디난드 등이 복귀할 예정이다. 더불어 톰 클레벌리와 안데르송까지 훈련에 복귀했다.

지난 리버풀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박지성의 출전 가능성은 높다. 영이 복귀하지만 풀타임을 소화할 정도의 회복이 진행되었는지 미지수다. 더불어 긱스와 스콜스는 체력 안배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득점력까지 입증한 터라 퍼거슨 감독의 신뢰는 두터울 수 밖에 없다.

실제로 퍼거슨 감독은 지난 리버풀과의 FA컵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박지성의 득점에 대해 "환상적인 마무리였다"고 극찬했다. 다만 스토크전 이후 리버풀, 첼시 등 강팀과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어 박지성 역시 경기 시간을 조절할 가능성도 있다.

박지성 역시 각오가 남다르다. 리버풀전 후 그는 "(패배 때문에) 락커룸은 조용했다. 모두가 화가 났다"며 "이제 남은 유로파리그와 프리미어리그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며 의지를 다졌다. 스토크전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상대 팀인 스토크는 8승 6무 8패 승점 30점으로 리그 8위를 기록중이다. 최근 리그 다섯 경기에서 1승 3무 1패로 성적이 좋지 않지만 14라운드 이후 줄곧 중위권을 유지했다. 지난 1976년 이후 35년간 올드 트라포드에서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토니 풀리스 감독은 "맨유도 강한 팀이지만, 스토크는 최근 FA컵 16강에 진출하는 등 상승세다. 승리를 노리겠다"며 전의를 다졌다.

▲ 맨유 vs 스토크 역대 경기 기록

-맨유 우세 / 94전 36승 32무 26패

▲ 맨유 vs 스토크 @ 맨유 홈

-맨유 우세 / 46전 23승 16무 7패

-1976년 4월 21일 이후 맨유 홈에서 스토크 상대 무패

▲ 최근 두 시즌 기록

2011년 9월 24일 스토크 1-1 맨유

2011년 1월 4일 맨유 2-1 스토크

2010년 10월 24일 스토크 1-2 맨유

▲ 박지성 관련 기록

- 올 시즌 14회 선발, 7회 교체, 3득점

- 입단 후 스토크 상대 1회 선발 1회 교체 1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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